조 문 글 |
내 용 |
올린분 |
올린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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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시간때 주님의 은혜를 느꼈다고 가슴에
뜨거운 마음이 바로 그것이었다고 애기했던 네가 기억나는데.. 그뜨거운 마음으로 순교자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기쁘다. 수한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한다. |
김창훈 |
2004-02-06 오후 9: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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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오늘 너희 집에서 위로예배를
드렸단다. 신년에 우리 교회에서 나누어 준 말씀 복권 있지!^^ 너의 성경에 보니까 요한일서 4장 12절 말씀이더라..
수한이가 가족에게 주고 싶은 말씀이라 생각이 들어 그 말씀을 가지고 전해 드렸단다. 수한아! 아버지, 어머니께서 많이
평안해 지셨단다. 이제 하늘에서 염려하지 말고 주님 품에서 함께 중보기도하자! |
정승용목사 |
2004-02-06 오후 8:5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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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안수한순교자의 추모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부끄러운 눈물을흘렸습니다 .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자기목숨까지도 아낌없이 하나님의영광을위하여 이국멀리 태국땅
메콩강에서 하나님의복음을증거하다 순교한 안수한.장현진 선교사님들의 위대한 사역앞에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두분선교사님들의
순교가 한알의밀알이되어 세상을살리는 선교의비전이 이루어지기를기도합니다 |
강복섭집사 |
2004-02-06 오후 8: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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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믿습니다. 안수한 선교사의
순교가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안수한선교사가 몸 바친 메콩강 흐르는 인도지나 반도의 구석구석에 고인의 순교로 인한 선교의
꽃이 활짝 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남기은 |
2004-02-06 오후 6: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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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간직할 수 있는 고귀한 이름이
있습니다. 안수한선교사! 그대의 순교가 소중한 결실이 되도록 제가 짊어질겁니다. 사랑합니다!! |
조대호 |
2004-02-06 오후 5: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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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수한아 오늘너의 추모예배를 마쳤구나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 너가 아직은 여기에 남아 할일이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너도 현진이처럼 나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수있었던것같다 아직은 너의어머니 시처럼 이별연습이 덜된것같아 사랑하는 수한이가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하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자주들릴께 보고싶다 |
나찬웅 |
2004-02-06 오후 4: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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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와서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던 수한이의 모습.. 잊지못할꺼야. 언젠가 수한이와 현진이를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 기다릴께.. 그때도 많이
웃어줘야해... 주님의 이름으로 수한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서정화 |
2004-02-06 오후 4: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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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태국선교를 너와 함께 한것에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하나님곁에서 평안하길 바랄게.. |
장기찬 |
2004-02-06 오후 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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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수한아. 이땅의 짧은삶동안 부모님께
기쁨이었겠지만 이제 주님의 영원한 기쁨이 되었음을 믿는다. 부모님께 깊은 위로를 보내며 기도합니다. |
하이디 |
2004-02-06 오후 3: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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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엄마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고 항상가족들 힘들어할때 우리수한이가 지켜주길바란다. |
진영미 |
2004-02-06 오전 9: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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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신 피값으로 세워진
교회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다다를 수 있는 자기 부정, 자기 희생, 자기 헌신이라는 이름의 선교를 수행해 갑니다.
선교사님의 소중한 선교적 소명과 그 희생이 망각의 강물 저편 피안으로 건너간 아니라 차안의 또 다른 희망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가족 여러분들이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건영목사 |
2004-02-05 오후 11: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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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하지만 늘 감사와 기쁨으로
단기선교팀원들과 태국 아이들을 섬겼던 우리 사랑하는 수한이.. 태국땅을 가슴속에 품었던 수한이의 기도가 아름다운 열매로
남을 것입니다. |
김학영,이경숙 |
2004-02-05 오후 10:4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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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똑같은 마음으로 가슴 아파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남은 가족들, 보다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위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정혜란 |
2004-02-05 오후 9: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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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내 아들 수한아!
하늘이 무너진듯 땅이 꺼진듯,,,,타들어 가는 가슴으로 너를 불러 본다 하나님 품안에서 편안한 쉼을 얻기 바란다 19년간
놀다간 소풍 마당에 한알의 밀알은 싻을 틔우고 열매를 맺어 선교의 햇빛으로 비추리라 믿는다 천국 여행 떠난 아들아 네가
뿌린 순교의 발자국에 못다 이룬 너의 꿈을 채워 가련다 편히 쉬렴 |
탁옥희 |
2004-02-05 오후 6: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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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한 선교사! 그대는 우리곁을 떠난것이
아니라 순교자로써 우리곁에 왔습니다. 언어로써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소원대로
안선교사를 당신의 따스한 품에 보둠고 계실겁니다. |
고운석 |
2004-02-05 오후 5: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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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비통한 시어가 우리들 가슴을
울리고있습니다. 그 아픔, 그 상처 무슨말로 위로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함께하신 가운데 하늘의
위로로 다시 새 하늘과 새땅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땅도 울고 하늘도 울고 있습니다 |
김연기목사 |
2004-02-05 오후 2:3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