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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올린분 올린날짜

  

  진녹빛 흐르는 8월 하늘 / 늘 푸른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 하게 하소서 / 가슴에 품은 1018 새 생명 / 아름다운 순종과 충성의 마음으로 기도 하게 하소서 / 눈물과 땀의 수고로 드리는 8월의 기도 / 더 큰 사랑으로 축복의 주인공 되소서 8월의기도 2009-08-05 오전 8:11:06

  

  정말 미안하다 아들아 가슴에 묻고 슬픔 보이지 않으려 바쁘게 살아 자주 찾지 못해 미안하다 이름 조차 부르기도 미안하고 죄인의 심정이란다 " 나같은 죄인 살리신 " 그 찬송 부를 때 마다 눈물의 주인공 24살의 더 멋진 아들의 모습 그리며 별빛도 함께 아파 하는 듯...아들아 ! 아들아 부를 수 있었던 19년전의 일도 감사하며 오늘밤 유난히 보고 싶은 아들 미안하다아들아 2009-07-03 오전 12:29:12

  

  가끔 교회 문앞에 들어설 때마다 생각이 나곤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행복하리라고 믿어요. 이지은 2009-04-02 오후 5:05:14

  

  아픈마음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분께 큰 감사 드립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평생 지울 수 없는 04년 1월13일 오후4시30분 (한국시간은 6시30분) 그 끈 놓지 아니하고 영원히 영원히 추모하며 평생 기도하는 마음들 항상 감사해요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해요 2009-01-24 오전 11:04:53

  

  너의 모습을 보는 듯 내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4차팀들의 모습을 떠 올리며 가는 곳마다 대성황으로 인기가 많았지 작은 숫자지만 20명의 역할을 잘 소화하였던 우리 10차팀들 수고 하셨어요 모두가 아름다운 선교사들로 희망의 아들이요 한신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 뜻깊은 선교활동속에서 두 순교자의 흘린 피가 헛되임 없이 영원히 영원히 그 맥을 이어가는 복음의뿌리 희망의아들에게(2) 2009-01-24 오전 10:50:12

  

  천국유학 간 아들 만나는 설레임으로 찾아간 메콩강 강물은 작년보다 많이 불었더라 엄마가 보고 싶어 밤새껏 울었는지 말없이 흘러가는 누우런 저 강물 속에 너의 그림자라도 찾고 싶은 마음에 목청껏 부르고 불러 보았지만 빈 메아리 빈 배만이 흘러 가는구나 이 엄마는 용기를 내어 10차단기선교사와 함께 동행하며 함께 공연하는모습을 보면서 한 켠에 서서 공연하였던 희망의아들에게(1) 2009-01-24 오전 10:40:07

  

  한해를 보내면서...최권사님^^그동안 주님의 은혜중에 편안하셨는죠?수한이도 천국에서 잘 지나겠지요 날씨가 추울텐데~~ 한해를 미련없이 보내면서 새해에도 수한이가 소망했던 꿈을 펼쳐가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권사님댁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시기를 기원하오며 분당한신교회. 경다현 2008-12-29 오전 11:07:56

  

  너를 대면한적은 없지만 ..교회스크린을 통해 처음보았지만 귀에 익숙해진 "안 수환 선교사"란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찡한건 왜일까?하지만 수환이 너는 주님곁에서 환한 네모습처럼 행복한거지?.. 김귀분 2008-11-07 오후 11:36:22

  

  교회행사로 "살려내자 한 생명 " 전도축제로 수한아 친구 두영이가 청년부에 등록을 하고 갔구나 초,중학교 함께 나누었던 우정을 되새기며 너를 만나보고싶은 그 마음으로 먼곳에서 달려 와 엄마를 위로 하고 형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엄마 곁에 앉은 두영의 모습과 그 옆에 앉은 수한아모습 그리며 눈시울이 붉어져 마음속으로 많이 울었단다 1019전도축제(1) 2008-10-20 오전 8:05:26

  

  온 가족 정성과 마음으로 정말 곱배기 축하 한다 / 수한아! 형아가 동생 사랑하는 그 마음에 / 먼곳에 서서 기도하는 그모습 / 찬양하는 그 모습은 너에게 큰 선물 일것이야 .../ 평생 잊지 않을 너의 생일 / 금요기도의 밤에 흐르는 눈물 닦고 닦으며 .../ 하늘 저 멀리 생일 축하 노래 보낸다 / 생일축하한다(2) 2008-09-26 오후 11:41:29

  

  부드러운 케잌에 꺼진 촛불 / 주인공은 너무나 먼곳에 있어 / 함께 나누지 못한 안타까움/ 시간 흐를수록 보고 싶은 그 모습/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목소리/ 보고픈 마음 담아 " 생일 축하한다 " 수한아! / 국화꽃 내음 향긋한 성전 뜰악에서 / 영원히 사랑한다 그리고 두눈이 짓무도록 보고싶은 우리 아들아 / 오늘밤에도 너의 기도 하며 / 생일 생일 생일축하한다(1) 2008-09-26 오후 11:30:03

  

  청년부 " 태호 " 2개월전에 다리를 다쳐 절룩거리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봉침을 놓았다 처음이라 아프다고 엄살도 피우는 그 모습도 너무나 아름답고 든든한 아들의 모습을 보는 듯 ... 치료의 광선으로 빠른 쾌유를 빌며 계획된 공부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기도 하면서 ..... 봉침치료(1) 2008-09-18 오전 12:12:17

  

  먼곳에 보내고 / 혼자 찾아 온 이곳에... / 짙은 안개 에 파묻힌 / 물기 빠진 대추나무 / 움크린 늙은 호박 / 뼈속마디 마디 /하늘과 땅의 통곡소리 / 흥건히 젖은 성묘길 / 한 뼘 오그라 드는 묘비 아래 / 조상께 문안 드리며 ..../// 돌아보며 큰 아들 몰래 훔치는 눈물 닦고 닦으며 .... 함께 해야 할 그아들이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에.. 추석을보내면서(2) 2008-09-18 오전 12:04:47

  

  짧은 연휴 추석을 보내면서 수한이와 함께 다녔던 성묘길 그립고 보고품에 詩 한편으로 마음을 달래어 본다 /제목 / 성묘길/ 하늘이 살아 숨 쉬는 /강원도 원주 무실리 / 우중충한 가을 하늘 아래 / 코스모스 백일홍 늘어진 / 과수원 언덕 바라보면 / 아들의 개구쟁이 시절 안고 뒁굴었던 과수원에서 / 성묘하던 일들이 생각난다 / 오늘은 / 열아홉 어린 삶 추석을보내면서(1) 2008-09-17 오후 11:52:00

  

  뜻깊은 어머니의기도회를 참석하면서 많은 것에 부끄러웠다 기도하지 못한 어미로 눈물이나고 보고품에 눈물이 무엇하나 제대로 마음껏 자식 위해 하지 못한 현실에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 했다 우리 가정을 보살펴 달라고 .............. 어머니의기도회 2008-09-12 오전 1:31:28

  

  하나님의 크신 영광의 아들....아름다운 헌신이 복음의 열매를 거두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이영옥 2008-07-16 오후 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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