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문 글 |
내 용 |
올린분 |
올린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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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펼치는 아름다운 우리 "애터미"
기능성화장품을 예쁘게 바르고 "한빛결혼연구원에서 믿음의 가정 이루소서 ....한국을 빛내고 , 한신교회의 빛으로,
안수한선교사의 빛으로.... 선교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업예배(2) |
2010-04-15 오후 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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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개업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애터미" (기능성화장품) " 한빛결혼연구원" 작은 공간에 2곳을 허락 해 주시고 축복기도 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우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좋은 날씨와 많은 성원에 열심히 노력하여 아름답게 성장 하겠습니다 기도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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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예배(1) |
2010-04-15 오후 12: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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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지에 흰옷 걸쳐입은 3월의 노레 /
하얗게 하얗게 연주하는 봄의 열매 / 눈꽃 흐르는 3월의 풍경/ |
3월의흰눈꽃 |
2010-03-11 오후 12: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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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 부르며 장만했던 설날 음식들 오늘은
조용히 보내야 할 설날... 아들은 대답이 없고 쓸쓸한 날씨 탓 햐며.... |
설날 |
2010-02-14 오후 8: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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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어학선교및 축구선교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다 특히 성목사님은 말씀 전하시고 컷트도 하시느라고 바쁜 가운데 축구선수로 공로가 많아셨다 .. 하니님께서 일으켜
세운 11차 태국단기선교팀을 통하여 한 알의 밀알을 심고 그 마음으로 열매를 바라며 기도하는 우리 선교팀 앞으로 12차
13차 나아가는 하나님의 큰 비젼 길 따라 나아가는 그 발걸음 축복 |
뜻깊은선교(2) |
2010-01-19 오후 1: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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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처음으로 봉침,이.미용
어학(한국어,영어 ) 축구 등 뜻깊은 선교활동을 동와 주신 9명의 단기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현지생활에 잘
적응하고 쌍아우교인들과 함께 예배 드리고 사랑의 마음 나눈 7일간의 선교활동 ... 서로가 너무 아숴워하는 그 눈빛 너무
좋아하는 웃음소리 .. 늦은밤까지 봉침시술하신 안집사님 파마와커트 하신 나형자권사님, |
뜻깊은선교(1) |
2010-01-19 오후 1: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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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하신11차태국선교팀 큰 감사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큰보살핌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설레이는 마음으로 아들 만나고 그곳에 다시 두고 온 아들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메콩강물에 띄우며 돌아서는 무거운 발걸음 ... 주님의 큰 위로로 다시 옮겨 보는 발걸음 12차 태국선교를
기대하며 기도 드립니다 |
11차태국선교팀께(1) |
2010-01-19 오후 12: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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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루 휘날리는 백색도화지 / 수채화
그리기에는 너무 큰 화폭/ 조심 또 조심 .../ 미끄러운 날들을 위하여 / 조심 길 조심 시람조심 / |
조심스러운날 |
2010-01-05 오전 8: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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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넘치는 축복 많이 받도록
...2009년은 아쉬움과 힘듬이 있었지만 2010년은 잘 되걸 같아 축복이 넘치는 2010년을 위하여 기도한다 |
새해를맞이하여 |
2010-01-05 오전 8: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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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들러 보게 되었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에서 피어납니다. 주님곁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송임호 |
2009-10-21 오후 10: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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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은 떠나도 이름은 남는다" 는
진리속에 뒤돌아 본 우리들의 깊은 속사정은 하나님 한 분만이 알고 있으리 / 깊어가는 가을밤 /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 주인공 없는 이 가을날 / 옷깃만 스쳐도 흐르는 그 눈물 /은혜의 병에 담아 영혼에 묻고 /세상의 등불 되어 /
모두에게 밝은 빛으로 비추고 / 내마음 한쪽 구름으로 흘러 보내며 ..... |
9월을보내며(5) |
2009-09-29 오전 8:4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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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깊이 새기며 그 말씀 따라 축복 받는
가문이 되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 길가의 흐트러진 코스모스 고개 떨구며 흘린는 그 눈물 / 은혜의 눈물 사랑으로
닦고 닦으며 / 가냘픈 몸짓으로 사랑으로 은혜에 은혜의 사랑으로 닦으며 .... 기도 드리리 / 보내는 9월은 이별이
아니라 하나님 만나는 뜻깊은 9월이리라 반가운 눈물의 삶속에서 고개 숙이며 |
9월을보내며(4) |
2009-09-29 오전 8:3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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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 고 안덕흠권사님 한신교회장으로
장례예배를 잘 치루고 기도 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 하관예배까지 인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부목사님, 전도사님 샬롬성가단 권사님 모든 분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성령의 말씀과 기도 ..
오묘하고 달콤한 은혜의 말씀 |
9월을보내며(3) |
2009-09-29 오전 8: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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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안식 누리소서 .../ 수한아 많이
외롭고 쓸쓸했던 지난시간 할아버지께서 수한이 곁을 방문했으니 자주 뵙고 문안 드리는 착한 손자.. 효자아들 수한아 /
아들생일날 제대로 챙기지 못하여 미안하다 엄마마음 이해하고 활짝 웃음 웃을 아들 그리며 9월은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고뇌의 시간들... |
9월을보내며(2) |
2009-09-29 오전 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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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의생일 9월이 오면 더 생각나고
가슴속 흐르는 눈물 / 수한아 할아버지께서 노환 끝에 하늘나라로 이사짐을 올기느라고 아들에게 자주 방문하지못했구나 원주를
오르내리며 병 간호와 장례를 치루었다 하나님은혜가운데 좋은 날씨 허락 해 주시고 안전하게 치루었음을 하나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수한아 너 생일날 할마버지는 영원한고향으로 (하관예배) 흙과 함께 |
9월을보내며(1) |
2009-09-29 오전 7:3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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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빛 흐르는 8월 하늘 / 늘 푸른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 하게 하소서 / 가슴에 품은 1018 새 생명 / 아름다운 순종과 충성의 마음으로 기도 하게
하소서 / 눈물과 땀의 수고로 드리는 8월의 기도 / 더 큰 사랑으로 축복의 주인공 되소서 |
8월의기도 |
2009-08-05 오전 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