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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올린분 올린날짜

  

  오랜만에 여교동창모임에참석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친구의아들이 수한이와 또래로 생일은 3개월차이로 군제대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근무중이라는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유아기때 사이좋게 놀며서 싸우기도하던 모습이 떠 올라 ... 수한이는 하나님집에 근무중이라고 되새기며... 오늘밤은 유난히도 너의 얼굴이 보고싶고 만져 보고싶구나 십구년 함께 지낼수있는 기회도 또래(1) 2012-02-16 오전 1:08:59

  

  두순교자의 피가 흐르는 쌍아우마을에 있는 쌍아우교회 한신교회선교관 순교비 .. . 눈물뿌린 기도와 간절한 담임목사님의 큰 위로의 상징 새삼 큰 감사인사 드립니다 우리들은 기도하며 모든것을 때를 기다리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이 순교의 피가 헛되지 않고 그곳이 성령의불꽃이 타오르는 복음의 마을로 거듭나게 하소서 영원히 빛나는 태국단기선교 태국단기선교(4) 2012-01-21 오전 1:18:42

  

  적은금액의 장학금일부라도 전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안타까운것은 천국이사하신 몇분의 어르신들 모습을 뵈올 수가 없었다 항상 빙그레 웃음으로 맞이 해 주시는 뜨라이옹 목사님과 사모 교우들 일년만의 만남 .. 지난아픔가운데 그 분들의 간절한기도와 위로자로 여기 까지 왔었다 아들고향집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셨던 쌍아우교회,,,,,,,,,,,,,,,,,,,, 태국단기선교(3) 2012-01-20 오전 12:19:01

  

  8년의 선교일정 가운데 성령의단비 축복의 단비를 처음으로 맞으며 ...촉촉한 쌍아우마을 퉁퉁 부은 메콩강물은 말없이 흘러가고 마을 곳곳에 새롭게 집단장과 신축 하는곳이 많았다 쌍아우교회는 인터넷시설과 갖추어진 컴퓨터시설 등이 색다른 모습들이 좋아 보였다 현지목사님의 아들 대학입학소식도 기쁨이었다 지난해 등록금마련이 안 되어서 휴학중이라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태국단기선교(2) 2012-01-19 오후 11:44:05

  

  셀레이며 떠난 태국단기선교 많은 기도와 후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 왔습니다 짧은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蜂鍼벌침선교 유아원선교 사진선교장학금전달 마을 전도 함께 할 수있음에 큰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힘겨운 농사일로 관절병환자 디스크환자를 치료하면서 한방치료사가 많이 필요함을 느끼며 내년에는 여러명의 손길이 닿을수 있도록 기도하며 태국단기선교(1) 2012-01-19 오후 11:17:18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함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강담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수한아 이 말씀대로 여기까지 왔구나 가슴에 묻은 너의 모습 새해 첫주일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말씀대로 " 꿈을 주시는분도 하나님 꿈을 이루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 그 꿈 이루기 위해 오늘도 기도문을 쓴다 송구영신예배(2) 2012-01-02 오전 12:49:26

  

  2011년어느덧 하늘구름따라 멀어지고 새날 새아침 밝은 2012년 기쁨의 예배를 드렸다 "올해내게주신하나님말씀카드를 항상 두 장 뽑는다 한장은 수한이용으로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송구영신예배(1) 2012-01-02 오전 12:31:42

  

  오랜만에 추모영상을 보며너희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불러도 대답이 없는 수한아 보고 십구나 너와 헤어진지 8년의 세월이 흘러가는구나 이제 &#47695;일 있으면 만남을 기대하면서 새해에는 쌍아로마을에도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 주님나라가 확장되는 소망의 꿈을 품고 2012년을 맞이하자 반포사무실에서 안호준 2011-12-29 오후 12:11:43

  

  포근한 겨울날씨 감사 기도와 물질로 도와 주신 주님께 큰 감사 합니다 아들아! 수한아! 어르신 어린동생과 잘 지내고 있겠지 ... 항상 애교도 많고 귀여운 너의 모습 영원히 잊을수가 없구나 날씨는 안춥겠지 여름 비 피해는 없었는지 ... ㅡ손꼽아 기다며 내딛는 발걸음......이곳은 낙엽도 다 떨어 지고 빈가지에 흰눈옷으로 치장하여 제법 경치가 아름답다 아들고향집방문(2) 2011-12-24 오전 4:52:26

  

  기쁨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에 보고픈마음에 흐르는 눈물 닦으며 아들수한아 널 만나러 가는 즐거움에 잠을 이룰수가 없구나 고향집 이웃과 나누어 먹을 김치,옷, 선물, 편지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단다 아들아! 필요한것 있으면 빨리 연락 다오 엄마가 준비 하여 갈터이니...한칸 한칸 다가오는 시간앞에 기도 드리며 보고싶은 아들 얼굴 그리며 185미터의 키 큰 청년 아들고향집방문(1) 2011-12-24 오전 4:33:04

  

  아들아 정말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게 되어 정말 반갑구나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렸던 그 장마도 가고 2011년 한장 달력에 매달린 12월1일새벽이란다 잠이 오지 않아 ... 아들 고향 갈 채비를 준비하고 있단다 내 평생 너와 함께 약속했던 그 약속 그대로 그곳을 가리라 설레이는 가슴 옆에 끼고.... 12월1일새벽 2011-12-01 오전 4:56:42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 수한아 ! 모든것이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루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 가듯이... 아들의 영혼을 위하여 .. 내가 그리스도와함께 나누는 사랑 일깨워 주신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갈라디아서2장20절(2) 2011-06-28 오후 10:38:25

  

  수한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수한이가 사는 것이 아니요오직 수한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대학입시 면접 때 열심히 외웠던 성경말씀 .. 7년의 세월 흘러도 평생 가슴에 새기고 즐겨 부르는 찬양/ 예수님의 향기 맡으며 아들의 음성들려 오는 듯... 오늘도 하늘에서 지켜 보는 아들의 얼굴 그리며 .. 갈라디아서2장20절(1) 2011-06-28 오후 10:27:10

  

  바쁜 6월을 보내며 / 언제나 아들 생각에 가슴 흐르는 물기 닦으며 / 연초록빛 풀 향기 위로 /하늘 하늘로 띄우는 / 시와 음악의 향연 / 2011년 6월은 다시 오지 않는 먼길 보내며 ... 아들과 함께 드리는 기도/ 6월도 잘 보내고 7월을 허락하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6월을보내며 2011-06-28 오후 9:55:11

  

  우연히 선교사님에 대해 알게 하시고. 아름다운 선교현장에서 생명의 빛으로 수고하시다가 주님의 부르심 받아가심을 영광 스럽게 생각을 하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고이 하늘나라에 편히 쉬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형제 2011-05-10 오후 2:01:52

  

  공손히 새배드린아들의 모습이 문득 생각난다 한푼 쓰지않고 저금하여 멋진책상을 구입한것이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추억이 깃든 그 책상앞에 아들에게 설날 안부를 보낸다 떡국 갈비찜 잡채수정과 즐겨 먹고 좋아했던 모습이 떠 오른다 지우게로 지우고 싶은 현실속에 특별한 설 연휴를 맞이 하면서..... 설날 2011-02-02 오전 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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