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문 글 |
내 용 |
올린분 |
올린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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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오면 엄마는 땅끝마을 완도
청산도로 3박4일선교지로 떠난다.수한이또래와 어울려 함께 두손잡고 기도하며 어린영혼 구하고열심히 전도 하고 올께?..시원한
날씨속에서 모든일이 이루어졌으면 ...은혜가 넘치는 전남선교가 되리라 기원드립니다. 안수한아! 며칠만 참고 기다려라
좋은소식 많이 갖고 올께... 주말에 만나자... |
전남지역선교 |
2005-07-27 오전 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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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34도를 오르내리는 폭염무더위 전북
진안에 있는 상전벧엘교회 3박4일 선교일정을 은혜롭게 잘 보내단다. 수한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엄마가 대신하여 기도하고
바쁜일정을 보내느라고 아들과 대화도 못 나누었지? 많이 보고싶었지? 수한아! 너 또래 친구들이 너무 헌신봉사 잘 하더라
항상 밝은 얼굴로 긍정적으로 어린양들을 가르치는모습은 천국천사와 같더라. |
전북선교 |
2005-07-26 오전 6: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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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한 선교사님 ! 제 삶에 길이 되어주시고
삶에 방향을 자주 문의 드리겠습니다. 몇 캇드에 글이 삭제되었네요 ? 안수한 선교사님 ! |
슬픈여인이 |
2005-07-26 오전 1: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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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목장위에 뛰놀던 철없는 어린 양
/28년 거두어 먹이고 보살펴던 가난한 목자/ 비바람 몰아치는 세상살이/ 상처에 지친 영혼/땀방울 피방울/ 눈물로 지킨
당신의 성전/ 비내리는 아침 / 주인 잃은 어린양떼/ 말씀 먹고 이 성전 지키리.... |
주인잃은양떼들 |
2005-07-26 오전 1: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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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떠난 그날...하늘도 감동되어 슬픔의
비가 조용히 가슴을 적시고 땅을 적시는 큰 아픔이다. 주님도 슬픔에 젖어 우리와 함께 비, 비 ...죽음은 슬픔이다.
죽음은 아픕니다. 항상 입장 바꾸어 생각하는 삶을 살리라... |
죽음은슬픔(2) |
2005-07-12 오전 6: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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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큰 사람도 죽음은 엄청난
슬픔이다.눈물이 흘러 강을 아루듯...옥목사님의 설교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다.영의 아버지께, 순교자아들이 떠난 고별은 표현
할수 없는 아픔이다. 우는것은 신앙이약하고 은혜롭지 못하다고뒷에서 손가락질 하는 어느 권사님! 입장 바꾸어 생각하여 과연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아들 잃은슬픔에 많은 위로 해 주시던 목사님마저 한줌 |
죽음은슬픔(1) |
2005-07-12 오전 6: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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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 흘려 쌓아 올린 한신제단위에 28년 정
들었던 목사님의 발자취 하루종일 1분도 쉬지 않고 축적 축적 내리는 하늘의 비, 눈물의 비속에 우리들의 눈물도 함께
온땅을 적시는/ 오 님이여! 세상 걱정 다 놓고 /한푼 빈틈 없이 청빈한 그 모습 /길이길이 복을 내려 주오소서 /우리들을
긍흘시 여기오소서... |
발인예배 |
2005-07-11 오후 10: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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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그 고통스런 아픔을
주님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 아들 주님이 쓰심에 위로 받게 하소서. |
윤을순 |
2005-07-11 오후 5:4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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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선교사님..이제 안식의 그곳에서 우리
사랑하는 목사님과 함께 거하게 되었네요..먼저 하나님의 상급을 받아 그곳에 계시는 분들이..늘 기쁨과 평안의 안식을
누리시면서 남은 이들을 위해 중보해주시길..기도합니다.. |
한신청년기도여인 |
2005-07-11 오후 12: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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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시대/ 하늘 한쪽을 밝히던/ 큰별
떨어지는 새벽/국화꽃 향기 묻혀/정금 같은 별세 영성/섬김 봉사 선교/작은 밀알 온누리/ |
복음씨앗 |
2005-07-11 오전 12: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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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에 있는 아들 수한아! 엄마 목소리 듣고
있니?오늘밤이 지나면 이중표목사님 만날수 있단다.살아생전 너무 아프셔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다른얼굴모습이라 알아 볼수
있을지 매우 걱정이란다.만나 뵙면 인사드리고 밝은 길로 안내 해드려라. 수한이가 천국유학 떠난 뒤에 많은 위로해 주셨지?
격려도 주셨던 훌륭한 우리 목사님이시니... 감사 인사 드려라! |
수한아! |
2005-07-11 오전 12: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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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모든것이 아픕니다./의지하고
위로받았던/목사님마저 떠난 빈자리/믿음으로 극복하기는 너무 아픕니다./ 눈물의종 /영원한 안식처/ 다시는 울지않는 그곳에서
복락을 누리소서....아픔도슬픔도 없는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
아픕니다. |
2005-07-10 오후 11: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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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할일이 많으신 목사님 새벽에 소식
듣고 너무 놀랍고 가슴이 아픕니다.당신이 흘린 눈물과땀방울이 얼룩진 서울성전 민족성전 그 터전위에 영원히 부흥불길
타오르도록기도 드리겠습니다.우리 곁을 떠나편안한 안식처에서 고이 잠드소서...큰별이 떨어진 이 새벽 날개 부러진 새,
말씀으로 치유하며 |
별이떨어진새벽 |
2005-07-08 오전 1:4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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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상품들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들
수한아! 우연히 너가 좋아하는 상품코너에서 운동화를 만지고 가격을 물어 보곤 얼른 되돌아 와 버렸지 ....평소에 값비싼
신발 사달라고 투정을 부린적도 있었지?그때 그 생각에 눈물이 나서 그곳에 있을수가 없었단다.아들아 정말 미안 하고
죄인이란다.마음껏 해 주지 못한것들이 너무 가슴이 아프단다. 이 엄마는 평생 미안함과 |
우연히 |
2005-07-02 오후 9: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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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날씨라 한달간 방학을 하게
되었다.어려운 태국어 반복하고 열심히 복습 알뜰한 방박을 보내어 텔데..숙제도 열심히 해야 할텐데.. 수한이도 방학
했는지.매우 궁금하구나? |
방학 |
2005-07-02 오전 12: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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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총아래 하나하나 준비 하는 손길에
축복 내리어 ...은혜스러운 군 선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
군선교 |
2005-06-28 오후 11:4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