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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문 글 |
| 내 용 |
올린분 |
올린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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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히 새배드린아들의 모습이 문득 생각난다
한푼 쓰지않고 저금하여 멋진책상을 구입한것이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추억이 깃든 그 책상앞에 아들에게 설날 안부를 보낸다
떡국 갈비찜 잡채수정과 즐겨 먹고 좋아했던 모습이 떠 오른다 지우게로 지우고 싶은 현실속에 특별한 설 연휴를 맞이
하면서..... |
설날 |
2011-02-02 오전 9:5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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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국화꽃" 시낭송을 한줄은 태국어로 한줄은
한국어로 낭송하였다 3년전에 아들을 잃은어머니가 같은 심정이었다 아들생각에 서로가 위로를 하게 되었다 " 국화꽃 한송이
하늘까지 오르려나 " 낙엽속에 적은 아들의 안부 새해말씀과 함께 흐르는메콩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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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7주기5 |
2011-01-19 오후 3: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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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교우와사람들이 참석하여 함께 순교의 뜻을
기억하는 기도의 시간... 두분의 순교자아버지께서 비전의 말씀과 감동의 말씀에 흐르는 눈물/ 메콩강물은 말없이 유유히
흘러만 가고 / 혹시나 아들의 목소리라도 들을까 / 귀 기울이며 목청껏 불러 본 그 이름이여 ! 안수한! 안수한! 엄마가
또 왔구나 / 흰국화꽃 한송이 너에게 보낸다 |
추모7주기4 |
2011-01-19 오후 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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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세월에 / 청년 한명 없이 드린 예배
/ 외롭고 쓸쓸한 분위기/ 3명의 목소리로 30명의 소리로 / "찬양하라 내영혼아" / 감사하라 내영혼아 " /1절 2절
한국어로 3절은 태국어로 /찬양을 다함께 합창하였다 /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순교현장에서 헌화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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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7주기3 |
2011-01-19 오후 2: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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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순교자의 어린 피가 흐르는 메콩강물위에
복음의 씨앗 움트는 쌍아우교회 ... 컴퓨터시설에 인터넷을 통하여 한신교회소식과 사진을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들....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쌍아우교회와 함께 어린숨결이 잠든 그곳에 7주기추모기념예배 하나님께 감사또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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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7주기2 |
2011-01-19 오후 2: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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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 붙은 영하의 날씨속에 "아들의
모습" 그리며 봉침선교및 미용선교로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의 큰기도 감사 드립니다
변함없는 쌍아우교우님과마을사람들과 情 情 흐르는눈빛인사 속에 피어난 주님의 사랑 다함께 드린7주기추모기념예배 미약하나
내용은 창대한비전을가득 담은 7주기 추모기념예배는 하나님과 함께 ......... |
추모7주기1 |
2011-01-19 오후 1:5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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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라 더 애절하고 갑자기라 더 애절하다
함께 한 이들은 삶의 야릿한 눈물로 널 씻어내고 씻어낸 가슴엔 그리움만 남구나..이름 모를 형제였고 얼굴 모를 형제지만
이렇게 너를 알게 되어 이 글을 남긴다...주님 곁에.평안히 쉬고 조만간 봅세... |
치앙라이 |
2011-01-04 오전 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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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닌한 2010년 하염없이 흐르는
물기속에 촉촉히 젓은 한해를 영원히 보내는 2010년 ,,, 신묘연 토끼해에는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새해였으면 ... |
2010년을보내며 |
2010-12-31 오후 2:4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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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신앙을 배우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죽어도 죽지않고 살아있는 당신들이 별세의 신앙입니다 |
오승종 |
2010-12-03 오전 11: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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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뛰어오른 물가들 다른것으로 감추고
기도의 시간속에... 허물어진 지지대 다시 일으켜 세우는 그 믿음으로 수요일 주님 성전에 나아가는 기쁨에 찬양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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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2) |
2010-09-22 오후 2:5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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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비 오는 추석날 찌푸린 날씨도 추적
추적 답답하기만 하다 가야 할 곳이 있는데 가지 못 하는 발걸음 하염없이 내리는 가슴에 빗물 넘치는 한가위...여기까지
지켜 주신 주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
추석(1) |
2010-09-22 오후 2: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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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사님. 전에 이곳을 방문했지만, 감히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외경심과 수한 선교사에 대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아픈 마음때문이었지요. 좀
어떠신가요?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신다니 다행이지만,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하셔야지요.
죄송합니다. 찾아뵙질 못해서.... |
은동기집사 |
2010-07-02 오후 9: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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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병으로 입원까지 하여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며 담임목사님과부목사님장로님권사님 성도님의 간절한 기도로 낫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 닦으며 ....빨리 낫고 싶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2010-06-29 오후 7: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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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안타까운 소식을 이제야 접합니다.
이재인목사님께서 사역하시는 교회라 방문했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부모님의 아들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수한선교사님... |
부산포도원교회이병우집사 |
2010-04-30 오후 7: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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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사진이 보고 싶어서 찾아왔어.
지금 여기서 함께 숨쉬고, 얘기하고, 웃고, 삶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곳에서 주님과 함께, 이곳에서보다
훨씬 행복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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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오전 10:5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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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펼치는 아름다운 우리 "애터미"
기능성화장품을 예쁘게 바르고 "한빛결혼연구원에서 믿음의 가정 이루소서 ....한국을 빛내고 , 한신교회의 빛으로,
안수한선교사의 빛으로.... 선교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업예배(2) |
2010-04-15 오후 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