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문   글

내        용 올린분 올린날짜
     " 나의 눈물 붉은 메콩강물 되었네" 시집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면서 천국유학 떠난 아들 그리워 하며 보고픔에 마음 문을 열고 쌍아우마을로 아들 만나러가는 즐거움 바쁜 나날들,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기쁨 마음으로 착한 아들 만나고 오겠습니다. 뜻깊은 출판기념회자리가 되어 은혜에 삶으로 살아 가게 도와 주소서... 주여!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출판기념회 2005-01-04 오전 8:53:55

  

  수한아! 새해 첫날은 항상 기도원에서일년동안 축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지 2년전에 온가족이 함께 기도원 다녀 오면서 얼큰한 매운탕 맛있게 먹었던 모습이 떠 올랐다.수한아! 새해에는 웃음으로 살아 가도록 노력할께 아들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쌍아우에서 만나자, 두아들 위하여 기도하고 강하고 담대함을 가져야지.. 기도원에서 2005-01-03 오후 10:16:41

  

  (1)안수한,장현진선교사님을순교를 가슴에 담고 위대한 업적을 위하여 복음 들고 길 떠난 6차태국선교사님들 출입을 지켜 주시고 성령의 불꽃으로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태국 가는 곳곳마다 세계속에 한신제단이 되리라. 눈물로 부른 파송의노래 결단 약속 기도 받고 눈물로 악수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오소서.. 6차태국단기선교파송예배 2005-01-03 오후 1:58:47

  

  5년전 태국 선교를 가 전심으로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 합니다. 온몸 받쳐 주님의 말씀 전한 수한이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힘내십시요. 청년 2005-01-02 오후 12:41:29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기쁨 마음으로 살아 가게 주님 도와 주소서 슬픔의 눈물이 아닌 감사와 은혜의 눈물로 헌신봉사 할수있게 도와 주소서 우리가정이 다시는 어려운 시험에 들지 않게 지켜 주소서 ...2005년에는 축복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도와 주소서 가슴아픈 2004년도는 하나님은혜로 승화하고 천성을 향해 가리라. 새해첫주일 2005-01-02 오후 12:08:32

  

  (1) 아쉬운 한 해를 보내고 아픈 가슴 동여매고 굳게 살아 갈려고 노력할께 희망 찬 새해에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고 우리아들 수한이도 이 엄마를 지켜 다오 보고픔도 참고 웃으며 살아 가고 싶다.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수한아! 깨물고 싶으리... 송구영신예배 2004-12-31 오전 2:14:19

  

  (2) 이 땅위에서 살고 내 곁으로 달려 갈테니 너무 외로워 하지말고 이 엄마를 지켜 줄것이겠지.> 수한아! 아시아의 통곡 소리 듣고 있니? 지진,해일 희생 8만명.. TV 화면을 보고 가슴이 아프구나 수한아! 2005년 새해는 반드시 좋은일만 생기는 한 해가 되겠지,, 2004년 1월 13일 4시30분 평생 가슴에 묻고 영원히 잊지 않으리.위대한아들 2004년을보내며 2004-12-31 오전 1:45:41

  

  수한아! 피 멍 맺힌 2004년을 보냈건만 너무 쓸쓸하고 눈물이 난다. 이곳 저곳으로 송년모임에참석하고 되돌아 온 발걸음은 기다리고 있을 아들은 연락도 없고 잘 다녀 오셨서요 그 인사 받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운 우리 아들 목소리라도 듣고 싶었는데...눈물로 보낸 2004년 착한아들 보고픔에... 하늘소망 바라보며 수한아! 죽으나 사나 하나님 은혜로 열심히 2004을보내며 2004-12-31 오전 1:26:45
     수한아! 아빠께서 찬양대장을 맡으셨다.차츰 밝은 빛으로 모든사람들을 통하여 은혜가 되고 책임감있게 2005년도에는 우리집안에 또다시 어려움이 닥치는 일이 없겠지 아들아! 미안하여 눈물이난다.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더욱 더 수한이 생각에 저절로 흐르는 눈물 막을 수가 없단다. 책임감있게 봉사 할수 있도록 지켜 다오 아들아! 착한아들아! 일평생 부르리..... 책임감 2004-12-27 오전 12:21:53

  

  안수한 선교자님 어제 저녁에 아버님과 어머님과 함꼐 크리스마스 이브행사에 찬양을 함께 했어요.부모님께 용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림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 하시길.......... 할레루야찬양대총무 2004-12-25 오후 10:02:48

  

  무거운 발걸음으로 달려온 민족성전 두아들 모습 보이지 않고 허탈함에 가슴이 저며 온다.조용히 예배 보고 악수하고 돌아 온 발걸음 온세상이 눈물로만 보여 즐겁지가 않구나,,,수한아! 보고싶다 케익먹고싶다는 목소리 듣고싶다. 엄마 엄마 부르는소리꿈곳에라도 들려다오 아들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화이팅 쌍아우에서 만날날만 기다린다. 분당민족성전 2004-12-25 오후 3:26:01

  

  카드 보내지못하여 미안하다 눈물로 보낸 성탄전야제 모두 모여 웃고 떠들고 찬양하지만 수헌이, 수한이 모습만 보이지 않으니 너무 쓸쓸하여 가슴이 저며 온다. 작년에는 케익도 먹고 선물도 주고 좋아 하였던 모습만이 떠 오른다.수한아 ! 수한아 보고픔에 견딜 수 없는 이 밤에 우리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예수님! 우리아들 어느곳에 감추고 계시는지 가르켜 주셔요 메리크리스마스 2004-12-25 오전 2:17:26
     수한아! 엄마의 눈물 붉은 메콩강물 되듯이 가슴으로 울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고 이 다음에 천국에서 만나자 수한아! 이 시집을 통하여 믿지 않은 영혼들 구원하는 역사와 복음 전도 역할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수한아! 엄마 글쓰는것 무척이나 좋아 했었지 비록 열아홉 짧은 삶과 맞바꾼것 같아 정말 미안하구나 아들아! 눈물이 난다. 수한아 보고싶다. 나의눈물붉은메콩강물되었네.. 2004-12-24 오전 12:10:40

  

  수한아! 오랜만이야 바쁘기도 하고 중이염 때문에 병원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었다.자주 대화를 나누지못한것 미안하다. 아들덕분에 크리스마스선물로 시집이 나왔다."나의 눈물 붉은 메콩강물 되었네.. 수한이를 그리워 하며 가슴깊은곳에 영혼의 대화 나누고 평소 잘 해주지 못한것들 용서도 받고 안타까운 19세 짦은 삶 되돌아보고 숭고한 순교 헌신적인 희생에 작은 위로 선물 2004-12-23 오후 11:58:58

  

  (2) 눈물과 기도로 보낼 것 같아.. 보고싶은 내 아들아! 어느곳에 있든지 아빠랑 엄마랑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 이 다음에 천국에서 만나자 아들아! 하지만 투정부리는 그 목소리도 듣고 싶다,꿈속에서 한번만이라도 "엄마" 불러다오 애 간장이 탄다. 아들아! 아들아! 그리운 내 아들아! 깨물고 싶은 내 아들아! 언제 만나 볼수 있겠니? 견디기 힘든 밤에.. 아들아! 2004-12-18 오전 12:40:07

  

  (1) 거리에는 크리스마스캐롤과 구세군냄비 종소리가 한해를 마감한듯..가슴을 설레며 눈물이난다.올 크리스마스선물 줄 아들들은 내 가까이 없고 받을 수가 없으니 무엇으로 아픔을 채울까? 아들아! 작년 크리스마스때에는 엄마는 권사직분 받아 기쁨에 가득 찼고 수한이는 수시합격하여 우리집에 경사났네 온가족이 좋았서 축하 받느라고 무척이나 바빳지? 올해에는 조용히 아들아! 2004-12-18 오전 12:25:3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