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문 글 |
내 용 |
올린분 |
올린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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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에 안산 부근에 조문을 다녀
왔다청년부에서 사회선교를 다니던 가정의 아이였다"선배한테 폭행을 당하여 하늘나라로 이사 간 안타까운 중
3학년(16세)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몇차례 함께 셩경말씀과 대화를 나누었던 그 학생...평소에 항상 명랑하고 밝은
아이였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에 할 말을 잃었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귀한 생명 |
충격(1) |
2007-03-27 오전 12: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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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한 영혼들 위하여 가뭄에 단비를 주심도
감사 합니다 보고품애 단비 그리움에 단비 성령의 단비를 많이 많이 내려 주시길 기원합니다. |
단비 |
2007-03-10 오후 10: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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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키는적지만 장난기 넘치고 항상
활동적인 수한이 초등 학교 4년때 생각이 납니다.. 두순교자의 영상에서 누군가 했던 수한이가 너무 으젖하게 청년이
된모습에서 더욱 안타 까웠든 3년전이 었습니다.. 이젠 태국땅에서 하나님의 증인이 된 수환이.. 부모님과 한신교회 모든
성도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문함을 죄송하게 생각 하며.. |
이완주장로 |
2007-03-03 오전 4: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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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설날아침에 할아버지께 세배드리면서
" 수한이 세배돈" 달라고 하여 당황하시는 할아버지를 뵈었지 엄마 가슴에 아니 내곁이 서서 칭얼 대는 그 아들모습이
있었기에...그 전날은 파를 다듬으면서 수한이 이야기 하며 울고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찬송 부르며울고 아들과 함께
불렀던 그 찬송 ...세배돈 열심히 저축 하여 천국으로 송금해줄까? |
세배돈 |
2007-02-18 오후 11: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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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절 설날이란다 온가족이 먹을 음식 준비
하느라고 두곳의 슈퍼를 다니면서 이음식을 좋아했는데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준비해었다 혹시나 올까 싶어서 기다리는이
엄마의 심정 이해 하겠지 " 수한아 바쁘지 아니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새배 드리고 가면 안 될까 모두들 보고싶어 하시는데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고 윷놀이도 하고 새배돈도 받아서 아들이좋아하는것 |
설빔을차리면서(1) |
2007-02-17 오전 9: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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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죄인의 심정으로 죄인받으소서 )얄미운
메콩강물아! 카누배야! 그때당시 두 선교사 부모들 모두가 죄인 이지 ' 예수 나를 위하여 " 피멍 든 그 목소리로 영원히
부르리 |
예수나를위하여(3) |
2007-02-17 오전 9: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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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리지 아니하고 눈물로 기도하며 "제발
우리아들 수한이를 찾아 달라고 " 매일 매일 불렀던 그 찬송을 온 성도와 함께 또다시 부르는 아빠의 심정 알고 있겠지?
남들은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러구려 하지만 이 엄마는 아직도 내가까이 함께 어리광 부리는 아들의 모습이보고품에 눈물 세월
보내고 평생 아빠와 부를 그 찬송 ("부모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린 아들아 |
예수나를위하여(2) |
2007-02-17 오전 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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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아빠께서 3주기추모및
8차단기선교보고예배시간에 찬송144장 "예수나를 위하여"울먹이며 1절을 부르셨다 실종이라는 그 말을 듣고 작은 희망의
불빛을 갖고 달려간 그곳은 도저히 살아서 올수없는 현장을 보고실망의 나날을 보냈던 시간속에 혹시나 어느곳에 있을까 아들
찾아달라고 애원 기도 하며 매일 불렀던 그 찬송 이었지?4절 가사 한구절 한구절 |
예수나를위하여(1) |
2007-02-17 오전 8:5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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냒는방법과 교육으로
하나님말씀에 의지하여 ...많은 은헤를 받고 왔었다. 진한 감동과 초롱 빛나는 아이들의 눈동자 잊을 수 없는 그 아이들의
함박웃음을 남긴 채로 내년을 기약하면서 ...이렇게 좋은 선교사님도 계시니까 부흥 100주년도 맞이 하는군요... 작은
것에 기쁨의 눈물 닦으며... |
어느선교사님(2) |
2007-02-04 오후 11: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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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치앙라이에서 처음 뵙 선교사님! 3년전
있을 수없는 엄청난 사연 알고 들으시면서 함께 눈물 흘리시고 위로의 성경말씀과 그 당시 책임자 대신에 무릎 끊고 사죄를
드리고 싶으며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를 빌고 싶다는 그 말씀에 함께 눈물닦으며 대화를 나누었던 그 선교사님 허름한 농부와 똑
같이 80% 가까이 자급자족하며 산족 아이들을 키우고 계셨다 물고기 |
어느선교사님(1) |
2007-02-04 오후 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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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빈자리 빈자리 빈자리 / 모든 행사
끝나고 뒤돌아 보았던 그 자리는 언제나 돌아오려는 그 주인공 기다리는 그 사색에 젖으면서 다시 돌아 보는 그 빈자리 표현
할수 없는 그 빈자리 빈자리 빈자리 |
빈자리(2) |
2007-02-04 오후 10:5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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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추모및 선교관 순교비제막식 등을 잘
마무리 짓고 되 돌아온 발걸음 2주기때 보다 나은 환경이었지만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제자리에 와서 보면 비어 있는 빈자리
하나 언제가는 돌아 올까 기다리는 이 엄마의 마음 가슴속으로 소리없이 우는 |
빈자리(1) |
2007-02-04 오후 10: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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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자신의 가장 큰 것을 드린 순교자
안수한 선교사님!! 그 모든 것 하나님의 큰 영광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사랑합니다 |
박희정 |
2007-02-02 오후 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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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천국에서도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겠죠? 사랑합니다 |
최유진 |
2007-01-29 오후 4: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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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한군 웃는모습을 항상 기억할께요
안수한군을 위해 기도합니다 |
오늘은맑음 |
2007-01-10 오전 12: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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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청계산기도원에서 새해를
밝히는 기도모임을 가졌다 하는 일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으리라 믿으며 태국선교가 성령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3주기 추모예배가 은혜롭게 쌍아우마을이 복음의 터전이 이루어 지게 ...두 어린양 숭고한 보혈의 피가 헛됨이 없이
메콩강 물줄기 따라 놀라운 주님의 기적을 바라며 기도 드립니다 2007년새해 |
2007년새해에는 |
2007-01-02 오전 10:3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