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문   글

내        용 올린분 올린날짜

  

  연초록 녹음 물들은 하늘/ 닟서른 이국 땅에 / 사랑 싣고 떠난 여행길/ 작은 부주의 / 세상의 인연 남겨 놓고 / 하늘로 하늘로 목 놓아 울며 / 떠난 님께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하늘로여행떠난님께 2007-06-29 오후 10:59:36

  

  아름다운 풍광과 산수와 어울어진 진초록 잔디를 밟으며 오랜만에 맑은 공기 마시었다 뜻깊은 행사와 심포지엄이 하나님 사랑에 잘 끝내고 한국교회를 역사를 살리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오크밸리(1) 2007-06-04 오후 10:51:37

  

   호국보훈의 달 6월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 한마음 한뜻으로 쌓아가는 6월 사랑/ 일년 이분의 일 6월 노래 부르며 / 진초록 물초록 짓푸른 6월사랑/ 6월사랑 2007-05-31 오전 12:24:25

  

  그리움과 아쉬움이 묻힌 가정의 달 오월은 사랑을 꿈꾸며 빛난 빛 가운데 뜻깊은 오월 마지막 목요일을 장식 하는 어여뿐 비 속을 뚦으며 한걸음 내딛는 그 발길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기원 합니다. 오월의마지막목요일 2007-05-25 오전 1:28:59

  

  신앙인이라 심하게 표현은 안 하지만 잘못 돤 사항에서는 반성 하고 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못 보여 주면 가만이나 있을것이지 억울한 표현을 하고 다니는 몰염치한 모 여권사는 반성 할줄 모르고 떠둘고 다니는 모습을 더 이상 보기가 심히 괴롭고 마음이 아프다 제대로 돤 인간이면 두 유가족을 위하여 반성하고 잘못 되었다고 용서를 빌어야 하는데 참으로 한심하다. 반성할줄모르는사람들(1) 2007-05-06 오후 10:06:43

  

  쓸쓸한 어버이날 눈물 한쪽 가슴에 묻고 기쁜 마음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올께 수한아 ! 너의 소식도 전하고 유학생활 잘 하고 있다고 꼭 전해 주마,, 어버이날 빨간 카네이션 모두가 가슴 아픈 일이야 ....수한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아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마음 쓰지 않도록 항상 건강 조심하여라 다시 한번 더 아들 이름 불러 본다 어버이날(2) 2007-05-06 오후 9:55:17

  

  어버이날이면 두 아들의 기특한 모습이 떠 오른다 큰아들은 고사리 손으로 선물을 준비하고 작은아들은 빨간 카네이션 달아 주었다 유치원시절부터 가르켜 주었던 가정교육의 일부분으로 두아들은 너무나 잘 따라 주었고 반드시 지키는 모습 보며 뿌뜻했던 어버이날 한송이 빨간 카네이션 가슴에 달고 아들 그리움에 닦고 닦으며 아들 얼굴 보듯이... 어버이날(1) 2007-05-06 오후 9:45:00

  

  가슴에 커다란 쇠뭉치 매달고 다니는 엄마 마음 알고 있겠지...수한아 너무 보고 싶구나 유치원 그 시절에는 빨리 성장하기를 바라며 신비람이 났었는데 건장한 청년으로 다 키워 보기만 하여도 부자였건만 천국유학 떠난 지 3년의 세월이 흘러 가도 바보 같은 이 엄마는 어린이날도 눈물 닦으며 너를 그리워 하며 그때가 너무 좋았는데 수한아! 보고싶구나 어린이날(2) 2007-05-06 오후 9:26:13

  

  수한아 그동안 잘 있었니 참 오랜만에 아들 이름 불러 보는것 같아 미안 하다 이 어미는 가슴속에 항상 간직하고 다니지 영원히 잊지 못할 우리 아들인데 .. 어린이날은 나들이로 밀리는 차안에서 무심코 한강고수부지를 보았지,수한이 유치원시절이 떠 올라 풍선 매달아 형과 함께 서로 잡아 당기는 놀이에 열심이었지 그 시절로 되돌아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이날(1) 2007-05-06 오후 9:16:32

  

  권사님 솜씨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답니다.언제쯤 서울 나들이 오시는지요? 연락 주셔요 예전성도님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수한선교사를 위하여 항상 기도 하시는 님께 고개 숙여 깊은 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글로써 위로 받고 스스로 달래며 하늘 소망 꿈 꾸는 가냘픈 시인의 노래 보냅니다. 감사(2) 2007-04-27 오전 12:51:22

  

  경명자권사님 진심으로 보고 싶었는데 위로의 글을 주셔서 너무나 반갑습니다.바쁘게 보낸시간속에서도 틈을 낼려고 여러 차례 전화하여 만날 기회를 놓친듯이 ... 노오란 산수화꽃이 아름다운 동산에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대심방날 경창호권사님댁에서 감사합니다.(1) 2007-04-27 오전 12:41:09

  

  권사님,,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아드님의 빈자리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길 기도드릴께요.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전한신성도 2007-04-24 오전 4:53:51

  

  따스한 봄 햇살처럼 수한이 웃는 모습이 마음을 따습게합니다.성큼 달려올 아들을 생각하는 애절한 사연을 보면서 마음이 저려왔어요 자주 방문하려다가 서툰글로 위로하려는 잣대가 가늠이안되어 되돌아갔지요.권사님!!시가 쓰고 싶을때 울고 싶은거래요 그리고 소리나게 웃어요 두분 행복한 봄날 되시라고 머리숙여 안부드렸습니다. 사랑합니다 경명자 2007-04-21 오후 1:11:34

  

  사랑의 웃음으로 우리 어른들을 용서 해 다오 ....가슴 아픈 엄마의 심정으로 조용히 눈물 닦으며 큰 충격이야 한달전에 만났던 내 아들 같은 그 아이였는데 생글 생글 웃었던 그 모습 떠 올리며... 충격(3) 2007-03-27 오전 12:25:15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훈련을 어릴적 부터 받고 하나님말씀대로 살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텐데 참으로 너무나 불쌍하고 애처롭다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도 못받아 보고 살아 온 16년의 짧은 삶을 살고 간 백군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고개 숙여 애도 합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 못다한 일들 마음껏 펼치고 충격(2) 2007-03-27 오전 12:16:42

  

  주일 저녁에 안산 부근에 조문을 다녀 왔다청년부에서 사회선교를 다니던 가정의 아이였다"선배한테 폭행을 당하여 하늘나라로 이사 간 안타까운 중 3학년(16세)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몇차례 함께 셩경말씀과 대화를 나누었던 그 학생...평소에 항상 명랑하고 밝은 아이였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에 할 말을 잃었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귀한 생명 충격(1) 2007-03-27 오전 12:03:4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