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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것임러라."(계7:17) 수한이와 그의 가족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한신청년 2004-03-05 오후 2:40:02

  

  사랑하는 수한아! 3월이 오니 더욱 네가 그립구나! 하지만 하나님 곁에서 평안함을 누리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이렇게 그리운 마음을 전한다.... 아픔도,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정말 영원한 안식 누리길....가족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다시한번 전하며,,,,, 한신가족 2004-03-03 오후 8:47:30

  

  하나님의 사랑과 깊은 은총의 축복이 슬픈가운데 있는 가족들에게 함께 하길 바랍니다. 뜻을 품고 나아갔던곳 비록 이땅을 다시 밟지는 못하지만 그뜻을 많은이들의 마음에 새겨주었으니 어찌 적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미약한 힘이나마 고인의 뜻 되새겨며 천국에서 기쁨의 재회를 기약합니다. 이땅의 남은이들을 위해서 천국에서 기도바랍니다.... 대야지경교회장문구 2004-02-28 오전 8:51:10

  

  아직도 당신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가슴이 아팠습니다...당신의 그 길을 감사와, 기쁨으로 내어드리지 못한 우리를 위해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그곳에서 기도해주세요....우리 만날때 웃으면서 만나요... 먼타국에서... 2004-02-27 오후 5:00:50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 순교자의 길을 떠나게되는 안수한선교사,,,아직 이별의 준비가 되지 않으신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김주 2004-02-27 오후 1:37:23

  

  안수한오빠 저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이민희라고 해요 선교사로 일하다가 돌아가셨으니 꼭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천국으로 보내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선교사 활동꼭 해서 모든선교사중에서 가장 충실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꼭 노력할꺼에요. 천국에서 다음에만나요. 오빠안녕히계세요.. 이민희 2004-02-25 오후 5:59:53

  

  한 청년의 값있는 죽음이 이땅 기독청년들의 가슴에 선교사역의 뜨거운 사명의 불이 될것입니다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안이 있길 기원합니다. 신현주목사 2004-02-25 오전 9:58:57

  

  나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당신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수한군의 그길을 이어가려합니다... 빛의자녀 2004-02-23 오후 4:17:13
     수한아..잘 지내고 있지? 우리 하루동안 짝꿍이라고 저녁 기도회때 서로의 눈빛 뚫어져라 쳐다보기 하구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었는데..기억나지? ^^ 그 날 누나가 많이 챙겨주지 못한거 같아서 너무 후회된다..그 곳에서 행복하고 평안하렴.. 강선아 2004-02-23 오전 12:00:28

  

  이제야 글을 남기는구나. 사랑하는 수한아 하나님곁에서 환하게 웃을 니모습을 생각하니 참 감사하다.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들 수한아 너와 함께한 시간, 니가 보여줬던 모습들 잊지 않을게. 박진주 2004-02-20 오후 8:34:51

  

  우리 젊은 수한군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마음이 아프군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분당성도 2004-02-20 오후 6:27:39

  

  저는 97년도 여름에 청년들을 인솔 처음 태국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개척교회와 외국인노동자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일 차량운행중 한신 방송설교를 듣고 방문합니다. 수한군의 별세의 선교사역은 한신교회와 한국교회의 귀한 복음의 역사가 될것입니다. 귀 가정과 교회의 주의 큰 은혜를 구합니다. 인천부평 2004-02-16 오후 9:22:26
     수한아! 너의 추모영상 속에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듯하게 했단다. 너의 따듯한 미소는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과 은혜로 영원히 살아있을거야.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거야 사랑한다. 허영자집사 2004-02-15 오전 1:00:53

  

  안호준집사님,최영순권사님 무슨말을 어떻게해야 되는지도 생각이 안납니다.꿈인듯 생시인 현실을 받아들이기에는 하나님의크신뜻을 헤아려야하는 큰믿음이 요구됩니다만 인간의 좁은 마음은 갈바를 몰라 애가탑니다.그래도 결국 그분의 뜻에 순복해야하기에 권사님의 글에서 처럼 슬픔과 고통이없는 나라에 순교자의 영광으로 입성했으니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언제나 임하시기를.... 찬웅이엄마 2004-02-13 오후 11:51:05

  

  제가 미처 부모가 안되었더라면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영상속에 살아 있는 수한이가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한이 부모님께서는 더 하시겠지요...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도 어렵도록 혀가 짧고 생각이 얕음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유형석집사 2004-02-13 오후 8:37:27

  

  사랑하는 수한아! 오늘도 아픈마음을 쓸어 내리고, 네가 너무 보고싶어 게시판에 왔어! 하나님곁에서 평안하지! 언제까지고, 너를 기억하며...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한신가족 2004-02-13 오전 1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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