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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올린분 올린날짜
     하나님의 은총아래 하나하나 준비 하는 손길에 축복 내리어 ...은혜스러운 군 선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군선교 2005-06-28 오후 11:46:17

  

  나의 눈물 붉은 메콩강물 되었네 ..시집 읽고 좋은 글 보낸 주신 수필반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좋은 글벗이 되어 항상 격려 하고 우정의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 글벗들에게 2005-06-28 오후 11:41:56

  

  가슴 밑바닥에 깔려 있는 응어리 무엇으로 풀어야 할지 ...답답한 심정 ...하나님이여 이 여종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답답한심정 2005-06-28 오후 11:36:27

  

  아무리 다급한 상황이 닥쳐 오더라도 거짓말은 언제가는 다 알게 되는 일들이라 ...하나님 앞에서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도록 ..선의거짓말도 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고 계시므로 ...정이롭게 살아도 모자라는 시간인데..정신 똑바로 차리고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선의거짓말 2005-06-28 오후 11:31:56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6:7~ 2005-06-28 오후 11:18:14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각각 자기의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것을 함께 하라 갈라디아서6:2-6 2005-06-28 오후 11:10:14

  

  하나님아버지! 한신제단에 걱정을 거두어 주소서 ..담임목사님 건강회복 하셔서 피와살이 되는 말씀 들을수 있는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전심으로 기도드립니다....한신청년 김창훈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미래가 촉망되는 당신 아들이오니 어서 빨리 완쾌하여 남은 군 복무 잘 마치고 은혜의 삶을 살수 있게 도와 주시옵서...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드립니다. 2005-06-28 오후 10:57:57

  

  일천번 불러서 돌아 올수있는지..목에서 피고름이 흐르는날 돌아 오겠니?그리움에 지쳐서 부르고 불러 본다.7월 8월 엄청 바쁜시간을 보낼것만 같아 ...수한이가 해야 할 일들이지 너무 바빠서 이 엄마가 대신 해줄께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아들 생각이 난다.말로 표현이 되지를 않구나 수한아!.. 아들덕에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지만 즐거움으로 살아 갈려고 노력 수한아! 2005-06-28 오후 10:45:42
     억수같은 장마비 시원하고 깔끔한 하늘 홍수 피해는 없이 조용히 지나 잔잔한 호수가 그림 보는듯... 갈증해소 더불어 삶의 근원을 찾아 흐르는 땀방울이 피방울 깨끗이 씻어...오손도손 모여 앉아 장마에 대한 장마철 2005-06-28 오전 1:02:25

  

  날씨도 덥고 시간이 갈수록 보고싶은 아들 얼굴...이 세상에는 끔찍한 일들만 일어 나고 힘든 일들속에서 살아 가는 이 엄마를 열심히 지켜 보고 있겠지 ..다져 먹는 마음도 여러번 무너지고 원망과눈물만이 새록새록 시간이 간다. 수한아! 너무 보고싶어 견딜 수 없는 이 밤에....멋진 아들이었는데...자랑스러운 보물같은 아들아!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보고싶다 시간이갈수록 2005-06-25 오후 11:21:49

  

  숨쉬는 사람들은 마실것 마시고 먹을것 먹고 힘을 내어 살아간것만 호흡이 멈춘자는 아무 말이 없다.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 가득하다.공허하고 쓸쓸한 마음뿐이다.보고싶어 정말 보고 싶어 보고싶은아들 2005-06-23 오전 1:22:20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하여 아까운 젊은 청춘들이 말없이 죽어 그 부모님 가슴에 커다란 상처와 평생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하니 정말 가슴아픔만아 아니라...애통한마음을 전하고 나의 사랑하는 아들처럼 또다시 눈물이 흐르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잠 드소서... 가슴아픈사람들 2005-06-22 오전 12:19:47
     하나님 아버지 음칙한 골짜기에서 우리를 건져 내어 주옵소서 별세의 사자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친히 안수하여 아픈것은 저 멀리 가고 새살이 돋아 나게 도와 주옵소서...님의 기적을 두손 모아 빌고 빌어 새힘을 얻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건강한 모습으로 할레루야 ...하나님 무난한 사랑으로 기;적을 바라며... 기적을바라며 2005-06-19 오후 11:48:20

  

  주일아침부터 총기 사고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 조금만 생각하고 다시 돌아 보고 했드라면 엄청난 사고가 일어 나지 않았을텐데...우리아들은 침착하고 생각이 깊은아들이었는데 ...그 목소리 듣고 싶어 다시 한번 목청껏 불러 본다 내사랑하는 아들 수한아! 눈물이 난다.정말 보고싶단다. 엄마가슴에 묻은 아들 부르고 블러보아도 빈 메아리만 돌아 오는구나 안수한 수한아! 2005-06-19 오후 9:19:25

  

  수한아! 생뚱스러운 태국어 배우느라고 엄청 힘이 들고 고달프지만 꾸욱 참으며 이겨 나아가고 있으니 아들이 도와 줄거지 미안한 마음 가득 짐어지고 자꾸만 부탁만 하여서 정말 미안하다 수한아! 평소에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 허전하여 반쪽이 떨어진 날개짓 ..생뚱스러운 언어 익히며 진실을 알아듣고 전 할수있는 기회가 오겠지 ..발음이사투리이라 생뚱스러운언어 2005-06-15 오후 11:53:36

  

  30C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조금만 움직여도 흐르는 땀 ..수한이는 있는곳은 얼마나 더울까? 시원한 수박에 얼음 채워 보내고 싶지만 너무 먼곳이라 보낼수 없어 매우 안타깝단다.수한아! 덥다고 너무 차가운 음식 많이 먹지 말고 적당히 관리 해야지 항상 걱정이 많았지?수한아! 무더운 날씨에 조심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멋 있다. 정말 보고 싶다. 연락 무더운날씨 2005-06-14 오전 1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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