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문 글 |
내 용 |
올린분 |
올린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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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크신 영광의 아들....아름다운
헌신이 복음의 열매를 거두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
이영옥 |
2008-07-16 오후 2: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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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 울고 안타까움과 오해속에 묻힌
사연에 울고 ... 주님! 우리들 마음을 어루 만져 주옵소서 .. 하루종일 찌푸린 하늘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면서 내딛는
발자욱마다 별세를 해야되는데 하면서 생각과 행동은 힘 들었던 하루였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우리의 민족성전 반갑고
자랑스러운 성전 바라보면서 .... 또 다시 그런 기도를 계속 할 수 있을까 ? |
오랜만에찾은민족성전(1) |
2008-07-08 오전 1: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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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세월 흘러 어느덧 3주기를 맞이한
예배를 드렸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말씀을 듣고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난다 목사님 생각 아들 수한이 생각에 흐르는 눈물
닦고 닦으며 .... 한송이 흰 국화꽃 가슴에 묻고 애잔한 설교말씀 들려 주신 사랑의 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생각에 아들
보고픔에 ....하늘 저 멀리 너무나 먼곳이라 그 음성 |
고이중표목사님3주기 |
2008-07-08 오전 12:4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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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군.. 당신의 영혼이 너무도
깨끗하여 주님이 당신을 일찍 주님곁에 두셨나 봅니다. 우리는 당신을 떠올릴때마다 눈물짓지만 당신은
주님곁에서 항상 기뻐할것을 믿습니다. |
함병진 |
2008-06-13 오전 12: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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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도 닦아도 흐르는 눈물 샘물 솟아
오르듯이 가슴에 묻은 아들 얼굴 아른거리며 " 엄마 빨간카네이션달아 드릴께요" 속삭이며 금방 달려 올것 같은 아들의 목소리
듣고 싶고 보고싶구나 꽃가게 빨간 카네이션들눈물로 가득 고여 날르 보고있는 듯... |
눈물묻은카네이션(1) |
2008-05-09 오전 12: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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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함께 했드라면 대학 졸업 하고
든든한 청년으로 내 곁에 있을 아들 / 성숙한 대화를 나눌 그 아들 / 그림자 지워진 4년의 세월 흘러만 가고 / 굳은
가슴의 앙금 /묻고 묻고 또 묻고 / 하늘나라로 보낸 졸업장 |
졸업식(1) |
2008-03-05 오전 12: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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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활짝 웃고 있는 아들모습 금방이라도
문 열고 들어 올것만 같아 엄마 눈은 문으로 ...바람소리에도 혹시나 아들 발걸음소리로 ..하루 종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정신 없이 손님을 대접하면서 가슴은 아프기만 하구나 아들아 너무 보고 싶구나 "엄마! " 등 뒤애서 부르는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가 있을까 |
설날을보내면서(2) |
2008-02-08 오후 4: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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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오랜만에 온식구가 우리 집에 모여서
설날을 보냈다 여러가지 음식 준비 하느라고 무척이나 바빠서 아들과 대화도 못 나누었구나 다들 모였건만 딱 한사람 보이지
않고 목소리 들을 수 없어 아픈 설날을 보냈구나 수한이가 좋아하는 동생들과 함께 어울려 맛 있게 먹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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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보내면서(1) |
2008-02-08 오후 4: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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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단기선교사12명과 김 목사님 수고
하셨어요? 우리 청년들 가는 곳마다 수많은 인파와 인기 호응은 하나님과 함께 하셔서 우리어른들은 우리한신청년 덕분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떤 청년은 3군데나 아르바이트를 하여 태국에 온 청년과 메콩강주변 청소와 기도로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한신청년들 큰 비젼 있으리라 /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감사 |
4주기추모예배(4) |
2008-01-22 오전 7:3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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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떠나는날 하늘에서는 "은혜 받고 "
오라는 메세지 함박눈이 자박 자박 온가슴 적시며 내렸다 담임목사님께서 친히 짐을 올려 주시며 " 울지말고 은혜받고 오시라는
당부의 말씀과 기도 해 주심도 감사, 유권사,고권사님 공항까지 환송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서장로님, 김집사님
함께 순교현장까지 동행 하셔서 기도와 위로 주심도 감사 / |
4주기추모예배(3) |
2008-01-22 오전 7: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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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로 외쳐 보았건만 빈 메아리만 여울져
눈물 따라 흘러 가는 저 메콩강물위에 아빠 엄마 마음 아들 수한이에게 보낸다 . / 작년 가을 낙엽을 말려서 고향 내음
맡으라고 " 보고싶은마음과 하고 싶은 마음" 적어서 혹시나 이 나뭇잎 따라 찾아오라고 엄마가 쌍아우마을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강물에 띄우며 기도 했었다 "고향 내음 맡으며..... |
4주기추모예배(2) |
2008-01-22 오전 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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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이라는 말을 믿고 정신없이 " 아들
찾으러 허겁 지겁 태국으로 발걸음을 옮긴지가 어느덧 4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늘 한점 없는 돌발길을 걷고 걸으며...
메콩강줄기 따라 수한아! 엄마가 왔구나 어서 일어나 서울 집으로 돌아가자 울며 기도 했던 그 강가에서 4년의 세월 앞에
추모 하며 예배를 드렸다 너무나 보고싶고, 만져보고싶고,목소리 듣고 싶어" 수한아 |
4주기추모예배(1) |
2008-01-22 오전 7: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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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망의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수 많은 계획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2008년 새해에는 하는 일마다 큰 축복 받을 날만
기다리며 기대하고 기도하는 2008년 새 아침에... |
2008년새해에는 |
2008-01-03 오전 12: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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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아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고 있겠지
이곳에는 날씨도 포근하지만 옛날 만큼 신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 조촐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마음마저 조용하구나
....보고싶은 우리 아들 만나러 가는 날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수한아 너 또래들이 태국선교를 뤼하여 언습 열심히 하고
있구나 수한이 만나는 그리움에 |
성탄절 |
2007-12-25 오후 5:3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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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었던 지난 3년의 세월속에 / 기도
드립니다 / 아들의 영혼을 위하여 / 어느곳에서 이 엄마릉 부르며 / 듣고 싶구나 보고 싶구나 만져 보고 싶구나 /
너무나 먼곳에 있어 이 엄마 소리가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 마음도 급하고 몸도 급하구나
...08년1월11일 출발할것이야...기도하며 이 엄마 기다려 다오 보고 싶은 우리 아들 .. |
태국선교를준비하면서 |
2007-12-14 오전 9: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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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떠나던 교회 앞마당에서 등을 어루
만지면서 "아들아 큰 은혜받고 성숙한 믿음 간직하고 잘 다녀 오라고 웃음으로 떠났던 그 모습 떠 올라 ... 손때 묻은
아들의 물건들 만지고 만지면서 .. 나같은 죄인 살리신 ... 죄인의 심정으로 하늘나라 꿈 꾸며 아들 고향으로 다가서는 큰
발걸음 주님께 맡깁니다 |
녹화를하면서 |
2007-12-14 오전 9:06:52 |